세계여행 29일차, 호주 멜버른 Hosier 거리
광고 협찬에 관한 글이 아닙니다

2018년 3월, 벚꽃이 한창 무르익던 어느 날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칸투칸을 신고, 세계 일주! 저희를 활용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일 제목.
메일 발신자는 “낭만찬 자유인 커플” 이었습니다.
그들은 낭만찬 자유인 커플이란 닉네임으로 세계 일주를 하고 있는 8년 차 커플이라 소개했습니다.
한 사람은 대기업 마케팅팀에서, 한 사람은 외국계 기업 4 ~ 5년에 접어들던 차에 과감히 사표를 내고,
둘의 표현에 따르자면 “그냥 다 때려치우고” 세계 일주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프레임에 익숙한, 뭐든지 적당한 길로 살아왔던 두 사람에겐 꽤나 이색적인
결정이었지만 결정한 다음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페루 와라즈 4600km 호수를 완주하다

2017년 10월 19일. 첫 여행지 호주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바누아트,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페루, 볼리비아를 거쳐 현재 칠레를 여행 중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여행에, 칸투칸 아쿠와이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낭만찬 자유인 커플”은 직접 칸투칸 [10주년 특별기획] 아쿠와이어 트레킹화를 구매해 신고 세계를 일주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추가적으로 다른 제품을 보내드리겠다 제안하였는데 예상치 못한 답을 주셨습니다.

이동 중이라 제품을 받기 어렵고 짐이 많아 무거워 지기 때문에
대신 불우한 이웃에게 대신 제품을 전해드렸으면 합니다.칸투칸 아쿠와이어 덕분에 한결 가벼운 걸음으로 세계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만족도 높은 신발이라 그냥 후기 작성에 그칠까 하다가 많은 여행자들에게 알리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세계 여행을 준비하면서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트레킹도 해야 하기에
그에 맞는 전천후 신발을 찾다 아쿠와이어를 알게 되었습니다.아쿠와이어를 신고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해변을 거닐었고,
뉴질랜드 화산섬 퉁가리로 국립공원 알파인 크로싱을 완주했으며,
페루 와라즈 4600km 69호수를 등산했습니다.그리고 세계 최고의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3박 4일 트레킹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아쿠와이어로 완주 할 예정입니다.

세계여행 7일차, 피츠로이섬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감사합니다. 부디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낭만찬 자유인 커플이 신고 있는 아쿠와이어에 대해 물어본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신발 하나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친김에 이 신발로 여행하는 솔직한 후기를
칸투칸 홈페이지에 올리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낭만찬 자유인 커플이 주신 이 감사한 얘기를 이 신발을 기획하고 만드느라 밤새 고생하신 칸투칸 신발 팀에
가장 먼저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이야기를 옮겨 담는 저 역시 낭만찬 자유인 커플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가 만든 칸투칸 [10주년 특별기획] 아쿠와이어를 신고, 세계를 횡단해주셔서, 드리는 것 하나 없이 홍보해주셔서,
그리고 어디 다치는 곳 하나 없이 안전한 여행을 해주계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여행, 아픈 곳 없이, 다치는 곳 하나 없이 완주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래 링크는 낭만찬 자유인 커플의 모든 여정이 담겨진 블로그입니다.
한 번쯤 접속하시어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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